한국일보

한인 연주자 ‘트리오 콘서트’

2019-05-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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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아 피아니스트·데이빗 장 클라리넷 연주

▶ 내달 5일 세인트 존 루레란 교회

한인 연주자 ‘트리오 콘서트’

트리오 콘서트를 여는 데이빗 장 클라리넷 연주자(왼쪽부터), 이정아 피아니스트, 신시아 엘리스 플롯 연주자.

오렌지 시에 있는 세인트 존 루레란 교회는 내달 5일 정오 이 교회(154 S. Shaffer St.)에서 한인 피아노, 클라리넷 연주자들이 포함된 트리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에는 오르가니스트 겸 피아니스트 이정아, 클라리넷 연주자 데이빗 장, 플롯 연주자 신시아 엘리스 등이 공연을 펼친다. 이중에서 신티아 엘리스와 데이빗 장 씨는 퍼시픽 심포니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바이올라 대학과 뱅가드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정아 씨는 현재 뉴포트 비치에 소재한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일하고 있다. 그는 예일대와 보스턴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클라리넷 연주자 데이빗 장은 미 최고의 수준인 커티스 음대와 템플 대학에서 수학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현대 곡으로 청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곳들을 선정하였으며, 특히 아이리시 민요인 ‘더 락 인 더 클리어 에어’(The Lark in the Clear Air)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마이클 맥헤일이 편곡했다. www.musicmissioninternation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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