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 신청서 접수 4년간 4만 1,000달러 지급

‘엄마의 마음 장학회’의 김명숙 대표(앞줄 왼쪽 첫 번째)와 회원들이 후원 모임을 가진 후 자리를 함께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장학금을 주고자 합니다”
‘싱글맘’ 자녀들에게 우선적으로 장학혜택을 주는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대표 김명숙)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로 5번째 장학금을 수여하는 이 장학재단은 지금까지 1회에서 4회에 걸쳐 4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왔고, 매 학생에게 1,000달러씩 4만 1,000달러를 지급해왔다. 금년에도 한 학생당 1,000달러씩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올 해도 장학금 수여식 없이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감사편지를 보내는 것으로 수여식을 대신 할 예정이다.
장학금 종류는 ▲홀 부모 장학금-싱글 부모의 자녀로 현재 대학,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자(우대 혜택) ▲신학생 장학금-신학교 및 신학 대학원생 또는 입학이 허가된 자 ▲목회자 및 선교사 장학금-미 자립교회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일반 장학금-정규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자 등이다.
김명숙 대표는 “본 장학회는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조금이라도 더 교육시키고자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장학생을 선출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성장하여 열정과 헌신이 있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 장학금 신청 자격 및 기간은 ▲현재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이거나 입학이 허가된 자로서 풀타임 학생으로 미국 내 거주자로 박사 과정은 제외되며 ▲신청은 6월29일까지로 당일 우표 소인이 찍힌 우편물에 한해서 접수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장학금 신청서, 재정확인서, 개인에세이, 추천서, 성적증명서, 세금보고서 등이며 서류양식은 웹사이트(http://m.blog.daum.net/head1966/10324519)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문의 (714) 402-6482
한편 ‘엄마의 마음 장학재단’은 지난 18일 부에나팍 갓즈 패밀리 교회에서 장학 기금모금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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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