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턴 마리화나 영업 허용 주민투표에 부치기로 결정
2019-05-28 (화) 12:00:00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스탠턴 시는 마리화나 판매 영업을 허용할 것인지 여부를 주민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스탠튼 시는 최근 열린 미팅에서 이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이에따라 시의회는 마리화나 판매에 대한 가이드라인 초안을 만들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이 조례안을 올해 11월 또는 내년 11월에 주민투표를 부칠 것인지 결정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주민투표에서 과반 찬성을 얻으면 통과된다. 시 측은 올해 11월 특별선거를 실시하면 약 12만 5,000달러, 내년 대선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하면 약 7만 5,000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데이빗 쇼버 스탠튼 시장은 “우리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라며 “내 개인적으로는 5만달러의 추가 비용을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이 문제는 위원회에서 결정할 문제”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