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운동효과, 마라톤 못 잖아
2019-05-28 (화) 12:00:00

해피러너스 자전거 팀의 이학준 팀장(가운데)이 자전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오는 6월2일부터 4주간 마라톤 교실을 준비하고 있는 ‘해피러너스’(회장 윤장균)의 자전거팀은 매주 일요일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에서 달리기 연습을 마치고 25마일 정도를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 자전거팀은 20년 이상을 사이프레스에서 자전거샵을 운영했던 이학준 팀장의 지도하에 자전거 무료 점검 및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윤장균 회장은 “자전거는 마라톤부상의 대체 운동으로써만 아니라 안전하게 배우면서 탈 수 있다”면서 “달리기보다 먼 거리를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운동효과도 매우 좋다”라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또 “요즘에는 자전거 도로가 잘 만들어져 있고 특히 이 부근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어서 하루에 100마일을 탈 수도 있다”라며 “해피러너스 자전거팀은 내년 2월 팜스프링스 50마일 대회를 목표로 연습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자전거팀 뿐만아니라 등산과 수영팀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562) 477-7224, happyrunners@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