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마샬에 유명 여배우 다운 웰스·데에스파자 패밀리
▶ 본보 후원 24-27일 4일간

커뮤니티 자원봉사자 더 에스파자 패밀리.

그랜드 마샬 유명 여배우 다운 웰스
남가주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 중의 하나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든그로브 딸기 축제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24(금)-27일(월) 4일 동안 본보 후원으로 빌리지 그린 공원(12732 Main St.,) 과 메인 스트릿 인근에서 열린다.
올해 61주년을 맞는 이 딸기 축제는 24일(금) 오후 1시 각종 놀이기구와 200개의 푸드와 물품 판매 부스들이 오픈한 가운데 개막된다. 이날 저녁 2,000여 명에게 무료 딸기 케익을 제공하는 전통적인 케익 커팅 세러머니가 열린다.
그 다음날인 25일(토) 아침에는 5K 달리기 걷기 대회에 이어서 딸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가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매년 인기 스타들이 참가하는 이번 퍼레이드의 주제는 ‘가족을 축하하며’이다.
이 번 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은 CBS 시트콤 ‘질리간스 아일랜드’의 유명 여배우 다운 웰스와 자원봉사자 더 에스파자 패밀리이다. 또한 미스 가든그로브 등이 꽃차 또는 오픈카를 타고 참가한다. 로컬 스쿨 마칭 밴드들도 대거 참가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 시킨다.
이 페스티벌은 행사장 안에 있는 550석의 앰피디어터에서 뷰티 베이비 경연대회, 레드헤드 라운드업, 스트로베리 아이돌 가라오케, 타이니 타츠 킹과 퀸 등이 개최되며 다양한 지역 밴드들과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진다.
입장료가 무료인 올해 딸기축제는 24일 오후 1시부터 10시, 25,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무제한 탈 수 있는 놀이 기구 티켓은 금요일 30달러, 토-월요일 35달러이다. 1장당 티켓은 1달러이다.(714) 638-0981 strawberryfestiva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