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역사, 정상의 신문 워싱턴한국일보에서 의욕과 열정에 찬 능력 있는 인재를 모십니다.
가장 오랜 전통과 최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정론지 한국일보는 동포사회와 함께 하며 뉴스 및 정보전달과 미국생활 정착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아 한인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취재현장을 누비며 열정을 바칠 역량 있는 기자를 모집합니다.
한국일보와 함께 올곧은 기자정신으로 원대한 미래를 함께 펼치고자 하는 뜻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응시자격: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이중 언어(한국어와 영어) 구사자 환영
●제출서류: 자기 소개서, 이력서(경력기자 환영)
●전형방법: 서류 심사 후 인터뷰
●제출처: edit@koreatimesdc.com
●전화: (703)941-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