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콜로라도는 ‘눈폭풍’, 오클라호마에선 ‘토네이도’

2019-05-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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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는 ‘눈폭풍’, 오클라호마에선 ‘토네이도’
5월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중부 주들에서는 눈폭풍이 몰아치고 토네이도가 닥치면서 곳곳에서 악천후로 인한 피해가 이어졌다. 21일 콜로라도주 프리스코 지역에 눈폭풍으로 9인치 이상 눈이 내리면서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AP]
콜로라도는 ‘눈폭풍’, 오클라호마에선 ‘토네이도’

지난 20일 토네이도가 엄습한 오클라호마주 펙스 지역의 주택들이 파손된 가운데 21일 주민들이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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