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첫 주택 저금리 융자

2019-05-21 (화) 12:00:00 문태기 기자
크게 작게

▶ 가든그로그 시, 다운 페이먼트와 클로징 비용도 지원

가든그로브 시는 저소득층 가정 첫 주택 구입자에게 저금리 융자 및 재정 보조 혜택을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가든그로브 시에서 마련한 ‘칼홈 론’(CalHome)이라고 불리는 이 융자 프로그램은 30년 동안 월 페이먼트가 없는 6만 달러 미만을 융자 해주고 매각시 연 3%이자를 합산해서 갚으면 된다. 이는 저소득층 가정의 단독 추택 구입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시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해당되어야 한다.

샬롬 센터의 이지락 소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매입한 주택을 판매 시 거주한 기간에 따라서 이자를 계산하면 된다”라며 “이는 최고 30년 동안만 적용이 된다”라고 설명하고 거주할 동안에는 융자한 돈에 대해서는 페이먼트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시는 또 저소득층 주민들이 주택을 구입시 다운페이먼트 또는 클로징 비용 2만 2,000달러 미만의 금액을 매칭 그랜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주민이 가령 1달러를 다운페이먼트 했을 경우 시에서는 4달러를 매칭해 주게 된다. 바꾸어 말하면 1대 4 비율로 그랜트를 제공한다.

시는 내달 6월 1일, 8월 10일, 10월 5일, 내년 1월 18일, 내년 2월 2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 코트야드 센터(12732 Main St)에서 퍼스트 홈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웍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웍샵에서는 전문가들이 나와서 퍼스트 홈 바이어들의 홈 모기지 신청자격, 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재정 보조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자격을 갖춘 저소득층이 주택을 구입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웍샵에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반드시 시에 등록을 해야 하고 행사장에 확인 이메일을 가져와야 한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서 등록한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입장시킬 예정이다. 등록을 하지 않고 행사장으로 오는 주민들은 자리가 허용할 경우에만 입장이 허락된다.

이 웍삽에 등록을 원하거나 가든그로브 시의 퍼스트 타임 홈 바이어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는 티모시 트론 (714) 741-5144, 벤치마크 모기지 (949) 231-0142을 통하면 된다.

<문태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