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LA 100주년 ‘조명쇼’

2019-05-20 (월)
작게 크게
UCLA  100주년 ‘조명쇼’
남가주의 대표적 공립 명문대 UCLA가 설립 10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센테니얼 기념행사’를 공식 킥오프했다. UCLA는 1919년 UC 서던 브랜치로 공식 출범한 뒤 1927년 UCLA로 명명됐으며 1929년 현재의 웨스트우드 캠퍼스 시대가 열려 올해로 설립 100주년을 맞았다. 100번째 생일인 지난 18일 UCLA의 상징적 건물인 로이스홀에 화려한 조명쇼가 펼쳐지고 있다. [UCLA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