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린다 이 사무총장 ‘2019 뉴욕주의회 올해의 여성상’

2019-05-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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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 린다 이 사무총장 ‘2019 뉴욕주의회 올해의 여성상’
토비 앤 스타비스키(왼쪽) 뉴욕주상원의원과 에드워드 브런스타인(오른쪽) 뉴욕주하원의원이 17일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린다 이(가운데) KCS 사무총장에게 ‘2019 뉴욕주의회 올해의 여성상’을 전달했다. 주의회는 3월 여성 역사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각 지역구 내 리더십이 뛰어난 여성에게 이 상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비스키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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