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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포르미가,‘7번째 월드컵’ 간다

2019-05-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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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여자 대표팀 승선… 역대 최다 기록 눈앞

브라질 여자대표팀의 41세 ‘베테랑 미드필더’ 포르미가(파리 생제르맹)가 2019 프랑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이 확정돼 역대 최다인 통산 7번째 월드컵 무대에 나서게 됐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7일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나설 23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미드필더 포르미가를 포함시켰다. 이로써 포르미가는 통산 7번째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게 됐다. 7번째 월드컵 출전은 남녀 선수를 통틀어 역대 최다 기록이다.

포르미가는 6차례 여자 월드컵 출전으로 은퇴한 사와 호마레(일본)와 함께 최다 출전기록을 갖고 있었지만 올해 프랑스 월드컵 대표팀에 포함되면서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포르미가가 프랑스 월드컵 경기에 출전하면 역대 여자 월드컵 최고령 출전 기록도 세우게 된다.

한편 남자 선수 역대 최다 월드컵 출전은 라파엘 마르케스, 안토니오 카르바할(이상 멕시코), 로타어 마테우스(독일) 등이 나란히 기록한 5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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