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옴니화재 강고은 보험배 축구대회 19일로 연기

2019-05-1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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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로 예정됐던 옴니화재 강고은 보험배 축구대회가 우천으로 19일(일)로 연기됐다.
메리옷츠빌 소재 알파릿지 축구장에서 열리는 축구대회는 시애틀 미주체전 선수선발대회를 겸한다.

메릴랜드 보라매 조기축구회(회장 김창만)가 주관하고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김길영)가 주최하는 대회에는 보라매, 불사조, 콜롬비아, 태극 팀을 비롯 버지니아의 화랑과 청룡 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한다.
문의 (240)375-4749
장소 11685 Old Frederick Rd,
Marriottsville, MD 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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