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당뇨병’ 무료 세미나 20일 한인 복지센터

2019-05-16 (목)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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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무료 세미나    20일 한인 복지센터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무료 당뇨병 세미나를 주최한다.
오는 20일(월) 오후 6시30분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열릴 세미나에서는 박소현 내과 전문의(사진)가 ‘당뇨병의 원인, 증상과 치료방법’ 을 소개한다.

박 전문의는 조지 워싱턴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에서 일반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이 후 미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하고 소령으로 제대 후 현재 윈체스터 메디컬 센터에서 입원환자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2015년과 2016년 2년간 워싱턴 한미의사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세미나 참석은 무료이나 선착순 40명에 한하며 사전등록을 요한다.
문의 및 등록 (703) 354-6345,
mhare@kcscgw.org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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