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인 플래이스 몰’ 개발계획 순항

2019-05-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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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타애나시 도시개발위 승인

샌타애나 메인 플래이스 몰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억달러의 예산으로 몰 소유회사인 ‘센테니얼 리얼 에스테이트’사가 추진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지난 13일 시 도시개발위원회를 통과해서 시의회 승인을 기다리게 됐다. 이 위원회는 시의회에 승인을 권고했다.

이 프로젝트는 1,900 유닛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새로운 스토어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새롭게 건립하는 것이다. 이 몰은 지난 몇 년 간 주요 업그레이드가 없었으며, 과거 2년동안 판매 하락과 대형 체인점의 합병으로 35개의 스토어들이 없어졌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이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 교통 혼잡을 우려하고 있다. 이 근처에는 이 프로젝트 이외에도 900여 유닛의 주거 단지 건립 뿐만아니라 400여 유닛의 아파트 단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한편 샌타애나 시의회는 내달 4일 메인플래이스 프로젝트에 대해서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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