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매환자 간병인 스트레스 관리법

2019-05-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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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소사이어티 18일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는 18일(토) 오전 10시 30분 사이프레스에 있는 소망홀(5836 Corporate Ave. Ste 110)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연중 기획하고 있는 ‘치매 돌봄 교육 시리즈’ 4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에린 김 사회복지사가 ‘치매 간병인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미혜 사무국장은 “스트레스 관리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사안이지만 특히 치매 환자를 둔 가족이나 치매 환자 간병인들은 환자와의 의사 소통이 어려워 환자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더 빨리 지칠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를 둔 가족이나 간병인들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을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일반인들도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오는 16일(목)까지 소망 사무실(562-977-4580)이나 이메일(somang@somangsociety.org)로예약하면 된다.

한편 소망 소사이어티는 그동안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치매진단 후 관리 계획‘ 치매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 소통’를 주제로 교육 시리즈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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