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 시의회 시의원 선출 강석희 씨 등 31명 후보

2019-05-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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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시의회는 오늘(14일) 정오 시청 (1 Civic Center Plaza) 회의실에서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을 포함해 31명의 후보들에 대한 인터뷰를 실시한 후 당일 또는 오는 28일 1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그러나 어바인 시의회는 향후 시의원들의 의견 불일치로 새로운 시의원을 선출하지 못할 경우에는 반드시 보궐 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각 시의원은 자신들이 원하는 후보 4명까지 인터뷰할 수 있으며, 1-3명의 최종 후보를 선출해서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의원 4명 중에서 3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아야 한다.


이번에 선출된 시의원은 도날드 와그너 전 어바인 시장이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로 당선되면서 공석이 된 시장 자리를 크리스티나 셰 의원이 계승하면서 남은 임기 2년을 채우게 된다.

한편 일부 어바인 주민들이 추진한 시의원 선출을 위한 보궐 선거 실시 탄원서는 마감일인 지난 3일까지 제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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