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계 30대 여성 샤핑몰 강도 당해 숨져
2019-05-10 (금) 12:00:00
가든그로브 베트남 몰이 밀집되어 있는 브룩허스트와 웨스트민스터 애비뉴에 있는 한 샤핑몰에서 강도를 당하던 30대 베트남 여성이 용의자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든그로브 경찰은 지난 8일 오전 9시 45분경 샌타애나에 거주하는 30대의 한 여성이 샤핑센터를 걸어가다가 3명의 용의자로부터 강도를 당하는 과정에서 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강도를 당하는 동안에 피해자는 용의자들의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강도 사건이 발생한 후 용의자들은 22번 프리웨이로 도주했지만 이들을 감시해온 LA카운티 셰리프국 요원들이 추격해 110번 프리웨이와 센추리 블러바드 근처에서 검거했다.
한편 피해를 입은 여성은 로컬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심한 부상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체포된 3명의 용의자들은 가든그로브 경찰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 용의자들은 19-20세 사이의 청년들이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 제보 (714) 741-5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