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마라톤 전원 완주했어요”
2019-05-07 (화) 12:00:00

‘달사랑 모임’ 회원들이 OC 마라톤 해프 마라톤을 완주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어바인 지역에 비영리 한인 건강 달리기 모임인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남상국, 달 사랑) 회원들이 지난 5일 열린 오렌지카운티 마라톤 해프 마라톤에 출전해 전원 완주했다.
남상국 회장은 “이 번에 해프 마라톤에 출전한 선수들은 처음으로 마라톤에 도전한 회원이었다”라며 “전원 완주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 건강 달리기 모임은 마라톤 대회 참가를 위해서 연습하는 클럽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매주 토요일 아침 5마일을 걷고 달리기를 하고 있다.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 모임은 어바인 제프리와 트라부코에 위치한 사이프레스 빌리지 샤핑 센터 스타벅스 주차장에 모여서 천천히 5마일을 걷고 뛰는 것으로 건강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모임은 일반적으로 달리는 방법을 지도하는 일반 마라톤 클럽과는 달리 천천히 뛰거나 걷기 때문에 개개인 체력 상태에 상관없이 누구나 동참해서 1시간가량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상국 회장 (949) 375-7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