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효 잔치에서‘아리랑 문화 협회’ 회원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리랑 문화 예술협회(회장 양현숙)는 오는 5월 4일(토) OC 한인회관(9888 West Garden Grove Blvd.)에서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 3회 효 잔치’를 개최한다.
양현숙 회장은 “이번 효 잔치는 카운티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에게 효를 일깨워주고 그들 부모님의 은공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한인사회를 이끌고 훌륭한 자녀들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시니어를 위한 자리인 만큼 주최 측은 이 날 행사에 특별 가수, 코미디언, 예술인들을 초대해 더욱 뜻 깊은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막동씨의 사회로 진행될 이 날 행사에 톱 트로트가수 김미성(먼훗날, 아쉬움, 꿈속의 거리, 깊은 정), 한세희 (그리움, 한번만, 와봐봐, 내남자 등 KBS 가요무대 출연 및 가요청백전 수상자), 오정환 (KBS 전속가수 출신)이 초청가수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초청가수들의 무대 이후엔 경기민요의 명창 노희연 인간무형재의 공연이 이어진다. 문 의: 양현숙 회장 / (213) 663-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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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