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가정상담소 창립 기념 기금모금 행사… 내달 4일 더블트리 호텔

한미가정상담소는 창립 29주년 기념 기금모금 행사를 갖는다. 이 상담소의 수잔 최 이사장(왼쪽에서 6번째)과 이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1990년 출범하여 ‘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활동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대표적인 한인 비영리 기관인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내달 4일(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20분까지 놀웍에 위치한 더블 트리 바이 힐튼 호텔(13111 Sycamore Dr.)에서 ‘창립 29주년 한미가정상담소 기념행사’를 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노벨상 후보로 거론된 우주 명상학자 미나스 카파토스 컴퓨터 물리학 박사(채프만 대학교 교수).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코트의 살바도르 사미에토 판사,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스티브 고 박사 등과 최근 연방하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미셀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에서 한미가정상담소는 ‘베델 의사 협회’의 권영조 박사와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에게 감사패를 증정한다. 푸드 체인점‘픽 업 스틱’(Pick Up Stix)의 창업자이자 중국계 백만장자인 찰리 장에게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찰리 장은 OC퍼시픽 심포니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수강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뮤직과 댄스 레슨을 제공하기위해 비 영리 기관인 ‘OC뮤직& 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달러를 들고 미국으로 건너와 성공을 거둔 그는 바워 뮤지엄, 퍼시픽 코랄 등을 비롯해 여러 기관 단체 이사로 커뮤니티를 위해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외에 한미가정상담소의 유동숙 소장은 고태형, 캐티 이 학생에게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성 장(피아노), 원선 키엠(첼로) 씨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한미가정상담소는 ▲가정 폭력, 부부갈등, 육아 문제 등의 가정 상담 ▲마약-도박 근절을 위한 중독 상담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기 위한 분노 조절 클래스 ▲청소년 진로 계획에 도움을 주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노년층을 위한 컴퓨터-스마트폰 강의 ▲불안장애 및 치매 예방 관련 메디컬 세미나 ▲건전한 취미활동 제공을 위한 사진반 ▲글샘터(글짓기반) 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714) 892-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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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