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구나 힐스 몰 재건축 계획 수정

2019-04-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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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서리 아파트 건립규모 2,011유닛으로 늘려

▶ 메이시스 등 백화점 철수로

라구나 힐스 몰의 재건축을 진행 중인 부동산 업체 ‘멀론 기어 파트너스’사는 지난 24일 라구나 힐스몰에서 열린 커뮤니티 포럼을 통해 재건축 프로젝트 ‘더 파이브 라구나스’를 위한 계획 수정안을 발표했다.

멀론 기어 파트너스 관계자는 계획 수정안 발표회에서 “메이시스와 JC페니가 2018년도에 라구나 힐스 몰에서 철수한 후 개발이 가능한 더 넓은 공간을 얻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멀론 기어 파트너스는 메이시스, JC페니 등의 상점 철수가 계획되어 있지 않던 2016년도에 현재 수정된 계획안의 절반 가량의 1,000 가구의 럭셔리 아파트 건설 계획안을 시에 제출했었다. 이 회사는 현재 2,011유닛의 주거지를 건립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4일에 열린 첫 번째 공청회에서 재건축 프로젝트의 부담당자 스테판 로건은 “사무실 및 상가 입주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거 공간이 이번 프로젝트의 생명입니다”라며 “재건축 단지 내 시니어 아파트 등 다른 형태의 주거단지 건립에 대한 계획은 아직 없으며 계획안이 환경 문제와 관련해 진행될 시의 검토에서 승인을 받을 경우 약 24개월에서 30개월이 소요될 건축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멀론 기어 파트너스는 오는 6월 1일까지 확정된 재건축 계획안을 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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