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애견 공원 3개 건립 추진
2019-04-26 (금) 12:00:00
어바인시는 현재 어바인 동물 센터를 비롯한 인접 지역 주유소 등에 대해 확장 및 리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안의 일부로써 시는 샌드 캐년 애비뉴에 위치한 애견 공원을 0.75마일 떨어진 오크 크릭 커뮤니티 팍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어바인시는 3개의 추가적인 애견 공원 건립에 대해 논의 중이다. 거론된 위치로 그레이크 팍의 보스퀘, 게이트웨이 커뮤니티 팍 북동지역 및 어바인 비즈니스 센터 등이 있다.
마이크 크리빈 커뮤니티 서비스 담당자는 “재건축될 21 에이커 크기의 부지 계획안에 애견 공원, 동물 쉼터, 도시운영 센터 건립 등이 포함 되어있다”라며 “2,600만 달러가 동물 쉼터 재건축 및 프로젝트를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1981년에 건립한 현재의 동물센터는 그렇게 붐비지 않기에 단지 내의 리노베이션을 통해 더 큰 동물 병원 센터로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큰 애견들을 위한 공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분한 부지의 오크 크릭 커뮤니티 파크는 새로 계획하는 견공 공원 설립의 중심지로 지목되었으나 시의 공무원들은 조만간 열릴 시 회의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른 공원들도 설립장소로써 논의 할 예정이다.
센트럴 바크에서 반려견 3마리와 산책 중이었던 시민 스티브 밥약은 “현재 공원도 만족스럽지만 더 많은 녹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