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동우 씨 카운티 재산 조정관 임명돼

2019-04-26 (금) 12:00:00 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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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임명식 가져

박동우 씨 카운티 재산 조정관 임명돼

박동우 씨(왼쪽)가 덕 채피 수퍼바이저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박동우 샤론 퀵 실바 가주 하원의원 보좌관은 지난 23일 샌타애나에 위치한 오렌지 카운티 재산세 어세스먼트 어필스 위원회(OC Assessment Appeals Board) 회의실에서 카운티(4지구) 재산세 조정관 임명식을 가졌다.

조정관 임명은 덕 채피 제 4지구 수퍼바이저의 추천과 제 2지구 미셸 박 수퍼바이저의 적극적인 동의 하에 위원회의 만장일치로 이루어졌다.

이 위원회는 카운티 내의 주거 및 상업 용도 부동산의 세금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부동산 소유주들이 부과된 재산세와 관련해 민원을 신청할 경우 조정위원회에서는 적법한 심사 및 절차에 따라 세금을 경감해준다.


5개로 지구를 나누어 담당하는 5명의 수퍼바이저들이 본인의 관할 지구에서 5명씩 조정관을 임명한다. 3년의 임기로 근무하는 조정관들은 매주 화요일 오전 위원회 회의실에서 재산세 조정 및 위원회 운영에 대한 회의를 진행한다. 변호사, 공인회계사 및 공인중개사 등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조정관으로 활동하며 카운티 내에서 유일하게 재산세 경감과 관련해 활동하고 있다.

이 날 임명식에서 박동우 보좌관은 “저를 추천 및 임명해주신 제 4지구 더그 체이피 수퍼바이저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카운티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는 말과 함께 “카운티 내의 재산세 조정 업무 및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연결시키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 임명 소감을 전했다.

박동우 보좌관은 카운티 재산세 조정관 이외에도 전 백악관 장애 정책위원, 부에나팍 경찰국 자문위원 및 부에나팍 시니어 자문위원장으로 미 주류사회 및 카운티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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