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횡단보도 고의 돌진… 북가주 8명 부상

2019-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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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횡단보도 고의 돌진… 북가주 8명 부상
북가주 서니베일에서 한 남성 운전자가 고의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행인들을 향해 돌진해 8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재야 피플스로 밝혀진 용의자는 지난 23일 오후 6시40분께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가로수를 들이받은 후 체포됐다. 용의자는 8건의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용의자의 차량이 대파돼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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