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장 감독의 스릴러 ‘목격자’… 내달 1일 ‘더 트라이앵글’극장
▶ 50여개 국 300여편 선봬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에 상영되는 한국 영화 ‘목격자’
내일(25일) 개막하는 ‘제 20회 뉴포트 비치 필름 페스티벌’에 한국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 2018년작)가 오는 5월 1일(수) 저녁 8시 코스타 메사 ‘더 트라이앵글’ (1870 Harbour Blvd.,) 극장에서 상영된다.
전 세계 50여 개국 300여 편의 작품들이 선보이는 이번 필름 페스티벌의 ‘퍼시픽 림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소개 되는 이 영화는 유명 배우 이성민, 김상호가 주연하는 스릴러로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된다.
이 영화는 아파트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현장을 베란다 창문을 통해 목격한 평범한 주민(이성민)이 살인범과 눈을 마주친 후 경찰도 잡지 못하는 범인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이다. 묵격자 ‘상훈’ 역할을 맡은 이성민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퍼시픽 림 쇼케이스’는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우수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 된 것으로 한국 영화 ‘하루’ 상영이 끝나는 당일 저녁 10시경 코스타 메사 타임 나이트클럽(1875 Newport Blvd B245)에서 포스트 파티를 갖는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뉴포트비치 필름 페스티벌은 25일 저녁 10시 뉴포트 비치 패션 아일랜드(401 Newport Center Dr,)에서 개막식 나잇 갈라를 개최한다. 여러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6만 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제작자들이 참여하고, 세미나가 개최되며, 유명 영화 배우들도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오렌지카운티 유명 식당들이 참가해 요리를 선보이며, 각종 라이브 공연들도 펼쳐진다.
한편 뉴포트비치 영화제는 코스타 메사와 뉴포트 비치 여러 영화관에서 전 세계의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이 페스티벌은 5월 2일까지 계속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NewportBeachFilmF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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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