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서영민 경제·일자리담당 영사는 지난 17일 LA 한인타운 용궁식당에서 J-1비자로 LA다운타운 자바시장 한인의류업체에서 근무하는 한국 출신 인턴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2명의 인턴들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턴십 프로그램 및 미국 생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영민(오른쪽 네번째) 영사와 인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