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소형 SUV 베뉴 공개

2019-04-1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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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베뉴 공개
현대자동차가 17일부터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새로운 SUV 모델인 베뉴(Venu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작은 차급인 베뉴는 올 4분기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1.6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 SUV의 편리함 및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높은 연비를 제공한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가 이날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공개 행사에서 베뉴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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