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원 및 레크레이션 시 자문 역할

2019-04-18 (목) 12:00:00 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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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 노 가든그로브시 커미셔너 선서식 가져

공원 및 레크레이션 시 자문 역할

잔 노 커미셔너(왼쪽)가 시청에서 선서식을 갖고 있다.

잔 노 미주한인재단OC지회장은 지난 13일 오후 시청에서 가든그로브시 공원 및 레크레이션 아츠 위원회의 커미셔너로 선서식을 가졌다.

이 위원회는 가든그로브시 내의 공원, 전시장 및 체육관 관리에 관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주된 업무로 시설 보수 등의 안건에 관한 의견 제시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가든그로브시와 관련된 축제들을 계획 및 진행에도 도움을 준다.

총 6명이 선출된 위원회 대표자의 임기는 2년이다. 커미티 멤버들은 두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미팅을 가지며 시에서 행사가 있을 시에는 수시로 미팅을 갖는다.


잔 노 커미녀서는 평통의 재무간사, 미주한인재단OC지회장 및 한인회 수석 부회장 등의 경력으로 위원회 대표자로 선정되었다. 그는 “위원회 업무 외에도 언어, 문화적 문제로 행정 업무 처리를 꺼려하는 한인들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적서비스와 관련해서 문제를 겪는 한인들이 있다면 언제라도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잔 노 위원이 속해있는 미주한인재단은 1903년 최초 설립되었다. 한인들의 역사관 및 창의 정신을 계승해서 미대륙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1985년 미국 연방의회 승인으로 매년 1월 13일을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단체이다.

<유동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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