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용 안한 오래된 처방약 반납하세요

2019-04-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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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경찰국 27일 회수행사

가든그로브 경찰국과 마약 단속국은 처방약 회수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 그로브 경찰서(11301 Acacia Parkway.)에서 사용되지 않은 처방약을 회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경찰의 심문 없이 익명으로 진행될 본 행사에 물약, 주사기 등의 반납은 불가하고 알약과 패치의 반납만 가능하다.

지난 한해 미국 내 5,800 여 곳에서 460톤의 처방약이 회수되었다. 지금까지 총 16번에 걸친 회수행사에 마약 단속국은 1,100만 톤의 약을 회수했다. 그 중 알약은 5,500톤을 차지했다.


집 서랍장안에 무분별하게 놓여있는 처방약은 오용의 위험이 있기에 공공 안전문제와 직결된다.

현재 미국 내에서 처방약과 관련해 과다복용, 중독 등과 관련해 많은 사고들이 일어나고 있다. 처방약은 집 서랍장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로부터 제공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독성 성분의 처방약을 변기에 버리는 행위는 공공 안전을 위협하기에 올바른 처리방법이 필요하다.

더 많은 정보는 www.DEATackBac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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