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륙 안팎으로 80여개의 맥주 양조장들이 참여하는 L.A. 맥주 축제가 지난 6일 LA 다운타운에서 열렸다. 200여곳이 넘는 양조장의 맥주를 시음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행사에 카운티 내 5곳의 양조장도 참가했다.
▲아이언 트라이앵글 양조장 (581 Industrial St., Los Angeles.)
호밀 맥주가 유명한 양조장으로써 다저스 스타디움, 트레이더 조스 등에 납품한다. 오트밀의 고소한 향기가 가득한 매력적인 맥주 양조장.
▲샌 버나디노 양조장 (425 Park Ave., San Fernando.)
암벽 오르기 동호회의 필수 행선지인 이 양조장에서는 시그니쳐 맥주 ‘스토니 포인트 스토웃’을 추천한다. 이 양조장은 무료 팝콘과 프레즐이 제공하며, 양조장의 푸드트럭을 이용하거나 직접 싸온 간식을 가져가는 것도 가능하다.
▲킹 하버 양조장 (2907 182nd St.,Redondo Beach)
멋진 경치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이 양조장은 석류로 만든 ‘구아바 라바’ 맥주가 유명하다. 라임으로 만든 ‘캐주얼 프라이데이’ 메뉴도 유명한 이 양조장은 평소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되는 곳이다.
▲핸겔 24 (1710 Sessums Drive, Redlands.)
4,640 스퀘어피트의 이 양조장은 ‘오렌지 윗’ 메뉴를 추천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오렌지와 초콜릿의 향기가 어우러진 ‘오렌지 윗’은 많은 맥주 매니아들에게 사랑받는 메뉴이다.
▲골든 로드 양조장 (5410 W San Fernando Road, Anaheim)
넓은 공간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까지 마련되어 있는 ‘겟 업 오파 댓 브라운’과 ‘프루티 섬머’ 메뉴가 유명하다. ‘겟 업 오파 댓 브라운’은 진한 초콜릿의 향기를, ‘프루티 섬머’ 메뉴는 망고, 멜론, 파인애플의 향기가 가득하게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