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 경찰, 불법 도박장 급습 21명 체포
2019-04-11 (목) 12:00:00
샌타애나 경찰은 10일 오전 6시 19대의 불법 도박 오락기를 운영해온 ‘더 럭키 999 사이버 인터넷 카페’를 급습해 21명을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카페의 크기는 약 800 스퀘어피트로 오락기들과 카지노를 연상시키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탁상 모양의 오락기들이 방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24시간으로 운영되던 이 도박장에 대해서 경찰은 늦은 밤 패거리들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수 차례에 걸쳐 받았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불법 도박장의 운영은 마약 공급 및 조직폭력배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민감한 사항이며 불법 도박장은 조만간 폐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