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시, OC소방국 서비스 계속 이용

2019-04-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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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연장안 통과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9일 미팅에서 2030년까지 계속해서 오렌지카운티 소방국(OCFA)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통과된 동의 안건에는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이 향후 소방-경찰 연합 훈련장에 2.050만달러를 투입, 화재 예방을 위한 최신식 드론 프로그램 개설, 더 많은 비상전화 구축, 향상된 공공 안전 서비스와 더 많은 소방관 퇴직연금 지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따라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매년 200만 달러를 11년동안 직원들의 연금 확보를 위해 취소 불가능한 신탁에 가입할 예정이다. 어바인시 덕분에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펀드의 58%는 미지급 연금 부채의 지불을 위해 배정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지난 3월 어바인시는 오렌지 카운티 소방국에 지불하는 비용 대비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적 불만족을 이유로 탈퇴를 고려했으며 이에 소방국에서는 어바인시에게 5000만달러를 11년간 지출하는 안을 제출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어바인시가 자체 소방국을 설립할 경우 겪을 재정적 어려움을 우려해 타협안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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