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소자와 가족 돕기 음악회 성황

2019-04-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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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코리안 마스터 코랄

재소자와 가족 돕기 음악회 성황

OC코리안 마스터 코랄은 지난 2일 티켓판매 수익금과 헌금전액을 오네시모 선교회에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주은 총무, 장경빈 단장, 강미영 지휘자, 오네시모 선교회 김석기 목사/김 경숙 사모 부부, 방병재 부단장.

장경빈 단장이 이끄는 혼성합창단 오렌지카운티 코리안 마스터 코랄(이하 OCKMC)이 지난달 31일 저녁 7시에 남가주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제 3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이번 음악회 행사의 주제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뉴’(renew)로 OCKMC는 재소자들과 그 가족들을 돌보는 오네시모 선교회를 후원하는 연주회였다. 음악회에서는 ‘알렐루아’, ‘홀로 아리랑’, ‘칸타테 도미노’ 등의 성가, 아카펠라, 재즈 풍의 음악 및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였다.

게스토 공연자들인 ‘콘피도 뮤직 소사이어트 트리오’, ‘피아노 듕 조혜원과 김형순’, 그리고 ‘시즈 오브 위십’이 초대되어 공연이 펼쳐졌다.


OCKMC는 소외 계층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위해 결성된 혼성합창단으로써 2015년 9월 창단 이래로 한미특수교육센터 후원 및 제주도의 국제고아학교 ‘예스대디(YESDaddy) 후원 등 이웃을 위한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OC 코리안 마스터 코랄 정기연주회는 약 1,000명의 청중들 사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지난 4월 2일 OCKMC는 티켓판매 수익금과 헌금전액을 오네시모 선교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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