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입 준비·지원전략·학자금 정보 제공

2019-04-09 (화) 12:00:00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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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13일 시청서 ‘교육박람회’

▶ SAT/ACT시험·지원 트렌드·여름캠프 등 망라

대입 준비·지원전략·학자금 정보 제공

어바인 한인 학부모회가 지난해에 시청에서 개최한 진학 세미나 및 교육 박람회.

어바인 한인학부모회(회장 미셀 김)는 이번 주말인 오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바인 시청에서 ‘제2회 진학 세미나 및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2회 교육박람회에는 지난 6년간 개최해 온 대입 세미나를 확대 및 개편한 내용과 더불어 교육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박람회는 대학 재정보조를 효율적으로 받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2019년 대학입학 트렌드 ▲스쿨 위주 또는 취업 위주 칼리지 플랜 비교 ▲입학지원서 평가 및 수정 ▲AP와 SAT 시험을 포함한 대학입학시험에 대한 사실과 허구 ▲예술분야 학위 관련 설명 등 대학입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인 학부모 미셀 김 회장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학 입시 동향과 전략, 고등학교 4년 계획 및 SAT/ACT시험, 그리고 학자금 보조관련의 학업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초, 중고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캠프와 과외 활동 및 자원봉사에 관한 정보를 준비했다”라고 밝히고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의 교육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녀들 둔 학부모들에게 습득의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시청 앞 광장에는 여러 교육 관련 업체들의 부스가 30여개 마련될 예정이며, 주차장에는 음식을 제공하는 장소가 마련된다. 또 아트,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등의 액티비티와 다채로운 교육 공연 또한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 수익금 전액은 어바인 통합교육구, 칼스테이트 풀러튼, 어바인 공립학교재단(IPSF)와 협력해 어바인 통합교육구의 교육관계자들에게 한국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페이스(PACE) 프로그램 운영에 기부된다.

미셀 김 회장은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에 비해 초중학생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은 대부분 정보부족 현상으로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고 박람회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kpa.board@gmail.com을 통해 알 수 있다.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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