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셰 어바인 시장 선임
2019-04-05 (금) 12:00:00
▶ 시 조례에 따라… 9일 공석 시의원 선출 과정 논의
어바인 시의회는 지난 3일 특별 미팅을 갖고 크리스티나 셰 부시장(사진)을 시장으로 임명했다.
이는 시장이 공석이면 부 시장이 승계한다는 시 조례에 따라서 취해진 것이다.
크리스티나 셰 신임 시장은 “어바인 시장을 맡게 되어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동료 시의원들과 함께 어바인 시를 안전하고 도약하는 시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난 1992년 처음으로 어바인 시의원에 임명되었던 크리스티나 셰 시장은 5번의 시의원, 2번(1996, 1998) 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크리스티나 셰가 시장이 됨에 따라서 부 시장은 앤소니 구오 시의원이 맡게 되었다.
한편 어바인 시의회는 오는 9일 미팅에서 현재 공석인 시의원을 어떻게 선출한 것인지를 놓고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