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한인 마켓 파킹랏서 한인 여성 날치기 당해
2019-04-04 (목) 12:00:00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 경 라팔마에 소재한 대형 한인마켓 파킹랏에서 60대 한인 여성이 히스패닉에게 현금이 든 가방을 날치기 당한 사건이 발생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피해 여성의 남편 김 모씨에 따르면 용의자는 마켓을 본 후 차 문을 열고 조수석에 가방을 던져놓고 운전석으로 가는 순간 가방을 날치기 했다. 김 씨는 “범인은 엎드려서 살금 살금 조수석으로 다가가서 가방을 낚아챘다”라며 “마켓 CC-TV를 확인해 보니 범인은 차를 타고 파킹랏을 돌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