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벽에 자전거 타다 차에 치어 30대 남성 사망

2019-04-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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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새벽 헌팅턴비치에서 자전거를 타는 주민을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운전자가 치사 혐의로 체포되었다.

헌팅턴비치 모터 서전트 에릭 워켄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11분 경 비치 블러바드와 아담스 에비뉴 교차로에서 차량 1대와 자전거가 연루된 교통사고가 발생해 레이몬드 맥도날드(33) 자전거 운전자가 심각한 부상을 입고 결국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 조사 결과 현장에서 약 반 마일 떨어진 곳에서 나무에 충돌한 채 손상된 검은색 BMW차량이 발견되었다. 그 차량의 주인은 가든그로브에 거주하는 25세의 남성은 손상된 차량에서 1마일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되었다. 운전자는 아담스 애비뉴에서 서쪽으로 운전하며 가던 중 자전거를 치었고, 후에 나무를 들이받아 차량에서 내려 현장을 떠나려다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헌팅턴비치 경찰은 사고 목격자들 또한 현장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들은 (714) 536-5670으로 반드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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