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 중간가 연대비 7년만에 첫 하락

2019-04-03 (수) 12:00:00
크게 작게

▶ OC 2월 중간가 70만달러로 1.4% 떨어져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 중간 가격이 지난 2월 연 대비 7년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OC 부동산 트렌드를 조사하고 있는 ‘코어로직’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오렌지카운티의 2월 주택 중간 가격은 70만 달러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 1.4% 떨어진 것이다. 이는 2012년 이후 연 대비 처음 하락한 수치이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 중간가격을 우편 번호별로 분석하면 83개 지역 중에서 단지 35개 구역의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 이 기간동안에 주택 매매는 1,903건으로 한해동안 17% 떨어졌다. 판매는 OC 83개 우편 번호 지역 중에서 단지 20개만 늘어났다.


코어로직 사가 발표한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주택 매매와 중간가의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단독 주택 매매-1,148채로 1년전에 비해서 15.5% 하락했다. 중간가는 75만 5,000달러로 0.7% 떨어졌다. ▲기존 콘도 판매-546채 매매되어 1년전에 비해서 13.1%하락했다. 중간가는 48만 1,000달러로 2.8% 떨어졌다. ▲신규 주택 매매-209채의 새 주택이 판매되어 작년에 비해서 32%하락했다. 중간가는 110만달러로 한해전에 비해서 30% 올랐다. ▲기존 주택 리스팅-카운티 전체의 리스팅은 6,532개로 한해전에 비해서 1,923채 늘었다 ▲에스크로 현황-지난 30일동안 에스크로에 들어간 주택은 2.350채로 한해 전에 비해서 7% 줄어들었다. ▲매매 기간-3월 21일 기준으로 매매 기간은 83일로 1년전에 비해서 29일 늘어났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