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음대 교수 ‘아름다운 연주회’

2019-04-02 (화) 12:00:00
크게 작게

▶ ‘브람스 혼 트리오’오는 7일

한인 음대 교수 ‘아름다운 연주회’

풀러튼 칼리지 바이올린 정승재 교수(왼쪽부터), 소카 대학교 피아노 완친 창 교수, 그리고 풀러튼 칼리지 호른 제리 가빈 교수로 구성된 브람스 혼 트리오.

남가주에서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3인의 음악인으로 구성된 ‘브람스 혼 트리오’는 오는 7일(일) 오후 3시 소카 대학교 퍼포밍 아트 센터와 29일(월) 오후 7시 30분 풀러튼 칼리지 극장에서 2회의 연주회를 펼친다.

이번 연주회는 총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호른,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브람스의 삼중주곡으로 경쾌한 연주회의 시작을 알린다.

브람스 특유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다양한 악기의 조화로 표현하고, 특히 3악장은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연주된다.


브람스 혼 트리오는 풀러튼 칼리지 바이올린 정승재 교수, 소카 대학교 피아노 완친 창 교수, 그리고 풀러튼 칼리지 호른 제리 가빈 교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미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949) 480-427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