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만철 박사 ‘시와 음악의 심리치료’ 강연

2019-04-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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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 수필 문학회 9일

가든 수필 문학회(지도 강사 하정아)는 오는 9일(화)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 강의실(11711 Trask Ave.)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 조만철 박사를 강사로 초빙, ‘시와 음악의 심리치료 효과’ 라는 주제 강연회를 마련한다.

조만철 박사는 음악을 배경으로 한 시를 환자 및 가족들에게 들려줌으로써 환자의 상태가 호전된 임상 실례를 한인 최초로 시도, 한국 신경 정신과 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

조 박사는 또 주제 이외에 현대인에게 많은 공황장애, 우울증, 망상증, 주의 산만증. 불안증의 심리 기전과 그 치유 방식에 대한 설명도 할 예정이다. 이 문학회는 매달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모여 수필창작 이론과 실기를 공부하고 있다.


하정아 지도강사는 “가든 수필 문학회 회원들이 자신과 이웃을 치유하는 글, 밝고 긍정적으로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든 수필 문학회는 지난 2011년 고 박봉진 수필가가 커뮤니티 봉사의 일환으로 조직한 문학 단체이다. 현재 회원은 30여 명으로 한국문단에 등단한 작가가 15명이고 시인이나 소설가로 등단한 회원들, 저서를 출판한 회원들도 있다.

문의 송선주 총무 (949) 69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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