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라센티아시 ‘OC 소방국 잔류’ 고심

2019-03-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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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효율성 고려 판단

플라센티아 시는 비용적인 차원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화재 및 응급 서비스 제공 업체를 고용해 자리를 대체할지 아니면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 잔류할지 고려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현재 다른 화재 및 응급 서비스 제공 업체들로부터 5여개의 제안들을 받아 검토 중에 있으며 이들은 오렌지카운티 소방국과 양적인 서비스 면에서 비교해볼 때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플라센티아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서비스 수준이 변경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 47퍼센트가 증가된 금액을 지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증가가 된 금액은 같은 기간 동안의 경찰국 예산의 9퍼센트와 일반 예산지출액의 12퍼센트의 증가량을 넘어선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따라 시는 독립적인 응급 서비스 전문가들이 현 상황에 대한 후속 방안들을 검토 중에 있으며 시의회에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권고안에 대한 세부사항과 응급 서비스 업체 명에 대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미엔 아룰라 행정 담당관은 “플레센티아 내 911 전화들 중 거의 80퍼센트가 의료응급 상황인 경우이며, 이러한 긴급한 상황 속의 응답 시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비용 또한 줄이기를 희망한다”라며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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