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든그로브 새 재정 디렉터 임명

2019-03-27 (수) 12:00:00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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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리시아 송, 현 어바인 재정 관리자

가든그로브 새 재정 디렉터 임명
가든 그로브 시는 새로운 재정담당 디렉터로 시 재정 전문가 패트리시아 (유안) 송(사진)이 선정되었다고 26일 발표했다.

현재 어바인 시 재정 서비스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패트리시아 송은 4월 29일(월)부터 새로운 임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그녀의 취임과 관련해 최종 결정을 담당한 스콧 스타일 가든그로브 시 매니저는 “그녀의 전문적인 경력, 다른 도시에서 일궈낸 성과 기록, 그리고 가든 그로브 시의 재정적 강점과 도전에 대한 핵심적 이해능력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고 재정담당 이사의 자리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어바인 시 재정 서비스 관리자로서 패트리시아는 기본적으로 23명의 직원들을 관리하고 9억 4000만 달러가 넘는 시의 투자 포트폴리오 감독, 그리고 최근 가든 그로브 시에서 시행을 하고 있는 고급 재무 소프트웨어 시스템인 어바인의 ‘엔터프라이즈 리소트 플래닝(Enterprise Resource Planning)’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총괄했다.

또한, 그녀는 어바인 시에 취직하기 전에 10년 넘게 코로나 시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고 온타리오 시에서는 회계 관리사의 임무를 맡았다.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샌 버나디노에서 회계 및 경영 정보 시스템 분야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이미 검증된 회계사로 잘 알려져 왔다.

패트리시아 송은 “(본인은) 가든 그로브의 활기한 지방 자치체의 일원이 되어 높은 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역동적인 팀원 중 한 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패트리시아 송은 지난 9월 가든 그로브 시에서 15년간 전 재정담당 디렉터 일을 맡아온 킹슬리 오케레레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임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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