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라스베가스 매니아의 포틀랜드 여행기 1박 2일 일정 (2탄)
라스베가스 / 미국 여행 / 미국 서부 여행
포틀랜드 / 포틀랜드 여행 / Portland
안녕하세요
라스베가스 매니아 입니다.
지난번에 올린 저 매니아의
포틀랜드 여행기 1탄을 잘 보셨나요?
오늘은 포틀랜드의 마지막날이자
둘째 날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보실까요?
숙소를 벗어나서 짐을 들고
돌아 다녀서 너무 힘들었던 둘째 날
아침을 뭐를 먹을까 고민중
포틀랜드에 유명한 버거 집이
있어서 바로 결정!!
리를 빅 버거 (출처 - 구글이미지)
리를 빅 버거 (출처 - 구글이미지)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Little big burger 말 그대로
작지만 큰? 버거였어요~ 작아서
배가 안 찰까봐 약간 걱정했는데
세트로 시켜서 아주 배불리
잘먹었답니다. 저는 햄버거는
다 비슷비슷한것 같아서
우와 엄청 !! 맛있다 이정도는
아니였구 그냥 맛있다
정도? 였어요
Japanese garden (출처 - 구글이미지)
Japanese garden (출처 - 구글이미지)
배를 채운 다음 눈을
호강하러 Japanese garden에
갔습니다. 정말 꽃과 나무가 너무
많더라구요 다 돌아보는데
꽤나 오래 걸어야 했었어요
하필...이때 비가와서 다는
못봤지만 가끔씩 문을
닫는 날도 있으니 미리 잘
알아 보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요일 ~ 일요일 : 10:AM - 7PM
포틀랜드 일본 정원
611 SW Kingston Ave, Portland, OR 97205 미국
그리고 나서 포틀랜드의 명물
Voo Doo doughnut 에 드렸어요
진짜 동화속에? 들어 온 기분이였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였어요.
미국 도넛이라서 엄청 달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는 아니였어요
단것도 물론 있었지만 제입맛에는
커피맛 도넛이 제일 맛있었답니다.
Voo Doo doughnut 의 가격은
개당 1.00 ~ 5.00 사이입니다.
그리고 나서 Voo Doo doughnut 의
라이벌 ?? 도넛 인 Blue Star 를
갔습니다. 제가 도넛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네요 ㅎㅎ
블루 스타 도넛 ( 출처 - 구글이미지 )
완전 상반된 분위기의
블루스타 !! 부두도넛에
비해서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에
도넛도 종류가 많이 없었어요.
하지만 제 입맛에는 블루스타가
부두 도넛보다 ? 맛있었습니당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real maple Glazed & Bacon 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블루 스타 도넛의 가격은
$2.50 ~ 4.75 사이입니다.
그리고 나서 포틀랜드에
사는 친구한테 추천받은
TEA BAR !!
내부는 그냥 화이트? 심플?
깔끔하고 공부하기에 좋은
분위기 였어요.
솔직히 가기전에 버블티가
다 거기서 거기일거라고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제가 주문한 Vanilla Chai
가 너무 맛있었어요 ㅠ정말
포틀랜드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티바 에서 바닐라 차이를
꼭 맛보시면 좋겠네요~
그리고나서 공항에 잘 도착한뒤
집까지 무사히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어떠셨나요? 많이 부족한
저 매니아의 포틀랜드 여행기
여러분께 도움이 재미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여행을 했으니
열일을 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문의 카카오톡 아이디 : lasvegasmania
출처 라스베가스 매니아
https://blog.naver.com/welasveg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