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환상의 코스… 단체화합 절로 이뤄져”

2019-03-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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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들 말말말

▲ “한국일보에서 연례행사로 개최하는 건강 걷기 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모처럼 등산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LA 평통도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협력하며 건강을 챙기고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 -서영석 LA 평통회장

▲ “거북이 마라톤을 통해 평통 자문위원들이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드린다. 이른 아침 등산을 통해 건강도 챙기시고 한국일보에서 준비한 푸짐한 상품도 많은 분들이 받아 즐거운 맘으로 안전히 귀가하시길 바란다” -김진모 OC·SD 평통회장

▲ “매년 거북이 마라톤에 참가하는데 매년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돼 기분이 좋다. 환상의 코스에서 커뮤니티 모두 참가하는 뜻깊은 행사가 더욱 의미가 깊은 것 같다” -김종대 OC 한인회장


▲ “이민사회의 협력과 단합이 중요한데 한국일보에서 마련한 거북이마라톤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한인 커뮤니티가 힘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 같다. 좋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걸으면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 최고 행사다” -남문기 뉴스타그룹 회장

▲ “매년 빠짐없이 참가해왔는데 이번에는 세 살 된 손자와 함께 와서 의미가 남다르다. 손자가 쑥쑥 커 성인이 되는 날까지 매년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뿌듯하고 행복한 날이다. -존 황씨(스튜디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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