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일보 통합앱다운

LA 최대 보험 에이전시는 아서 캘러거

2019-03-25 (월) 조환동 기자
작게 크게

▶ 작년 매출 2억7,800만달러 한인보험사 아메리츠 36위

LA 카운티에서 영업을 하는 보험 에이전시(Insurance Brokerage) 중 1위는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둔 아서 갤러거로 지난해 매출이 3억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2018년 LA 카운티 매출을 기준으로 발표한 2018년 40대 LA 카운티 보험 에이전시 순위에서 아서 갤러거는 2018년 매출 2억7,800만달러로 1위, 미주리주에 본사를 둔 락튼 인슈런스 브로커는 매출 1억8,201만달러로 2위, 세리토스에 본사를 둔 오토 인슈런스 스페셜리스트는 매출 1억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도표 참조>

또 지난 2017년 5월 한인 시티보험을 인수 합병한, 시카고에 본사를 둔 허브 인터내셔널 인슈런스가 매출 7,880만달러로 6위에 올랐다. 시티보험은 현재 허브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허브시티 보험’(대표 브라이언 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인 보험사 중에서는 LA에 본사를 둔 아메리츠 파이낸셜 & 인슈런스(공동대표 크리스 전·브라이언 이)가 유일하게 지난해 매출 250만달러를 기록하며 36위에 올랐다. 아메리츠는 각종 보험 상품과 함께 개인과 기업의 자산관리와 은퇴연금 등 다양한 재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험 에이전시는 올스테이트, 파머스, 뉴욕라이프, 푸르덴셜 등 대형 보험·재정사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보험사와 소비자 사이의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순위는 매출 등 주요 실적이 공개된 보험 에이전시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조환동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