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망명재판 받으러 가요”

2019-03-25 (월)
작게 크게
“망명재판 받으러 가요”
망명 신청서를 냈던 온두라스 출신의 한 남성이 지난 19일 멕시코 티화나 접경지역에서 미 국경을 넘기 전 변호사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티화나 접경 지역에서는 망명 신청서를 낸 후 멕시코에서 대기 중이던 중남미 출신 망명 신청자 5명이 이민법원 망명재판 첫 심리를 위해 국경을 넘어 미국에 입국했다. [AP]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