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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복귀전’서 아르헨 완패

2019-03-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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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병 베네수엘라가 리오넬 메시(사진)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복귀전에 단단히 재를 뿌렸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나토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1-3으로 완패했다. 메시는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으나 침묵하며 아르헨티나의 패배를 지켜봐야 한다.

이날 경기는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복귀전이었다. 메시는 지난해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에 3-4로 져 탈락한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으나 수비진이 무너지면서 허무한 패배를 맛봤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5분 만에 살로몬 론돈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은 뒤 전반 종료 직전 존 무리요에게 추가골을 내줘 전반을 0-2로 끌려간 채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13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골로 추격에 나섰으나 후반 30분 조셉 마르티네스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해 추격 의지가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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