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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석유화학 공장 이틀째 화염
2019-03-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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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디어팍의 한 석유화학 공장에서 지난 18일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이틀째 번지고 있어 현지 소방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현지 소방당국은 인터컨티넨털 터미널스사의 석유화학 제품들이 들어 있는 탱크 십수개가 화염에 휩싸였으며 진화가 언제 성공할 수 있을지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화재가 난 공장 상공이 시커먼 유독성 연기가 가득차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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