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악가협회 ‘가곡의 밤’

2019-03-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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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협회 ‘가곡의 밤’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회장 김정대·이사장 오성애)는 지난 16일 김스피아노 연주홀에서 ‘가곡의 밤: 봄소리 들리는 밤에’를 열었다.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성악가들과 미주여성코랄(지휘 오성애), 샬롬합창단(단장 이영희)가 출연해 아름다운 봄의 교향곡을 선사했다. 미주여성코랄이 행사가 끝난 후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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