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살해 도주 용의자 공원에서 숨진채 발견
2019-03-19 (화) 12:00:00
오렌지 지역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총으로 살해한 후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샌디 에고에서 17일 자살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 13일 전 여자친구를 피살한 용의자 패트릭 알렌 프렌치(33)을 수색해왔다. 주립 공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16일 팔로마 마운틴 주립 공원 근처 지역에서 용의자의 인상착의로 추정되는 시체를 발견했다.
검시관들은 “시체가 용의자의 신상과 일치하는지는 아직 확인된 바 없으나 몸에 있는 타투 문신의 흔적은 용의자의 특징과 일치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용의자가 훔친 차량 근처에서 총상을 입어 사망한 것으로 발견 및 추정되어 경찰은 그가 자살을 선택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